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마음 같지 않은 몸상태에 고통을 호소했다.
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틀간 감기몸살로 죽겠다. 술, 담배도 안 하는데 축농증 잦은 재발은 너무한 거 아닌가.. 흑흑 더러워”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마감 중 눈 건강 및 허리 고충을 호소하며 팬들에게 걱정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달 3일 웹툰작가 전선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교제 3년만에 법적 부부가 됐다. /cykim@osen.co.kr
[사진] 야옹이 작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