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남편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8일 오후 허니제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편과 데이트중인 허니제이의 모습. 허니제이는 음식을 먹으며 ‘아 마시땅’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달 18일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현재 2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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