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마치 인형같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9일 홍현희가 개인 스토리를 통해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포동포동한 젖살을 드러내며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귀여운 이목구비를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누리꾼들도 "엄마아빠 닮아 너무 귀엽다", "세상에 이 사진만 몇 번 보는 중", "너무 사랑스러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4년만인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출산 후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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