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모유수유 공개 "세수조차 사치인 시기"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3.01.10 04: 48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 째 모유수유를 하면서 본격적인 육아에 돌입했다.
경맑음은 9일 오후 "세수조차 사치였던 시기로 #그때로돌아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맑음이 막내 다섯 째를 품에 안고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산후조리원을 퇴원하고 집에 온 경맑음은 침대에 누워서 막내에게 모유수유를 시작했다. 특히 경맑음은 "세수조차 사치였던 시기로, 그때로돌아가다"라며 다소 헝클어진 머리와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했고, 지난해 12월 다섯 째를 출산해 연예계 최고 다둥이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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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맑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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