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침 흐르는데.."꿀떨어진다" 콩깍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3.01.10 18: 06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바보'면모를 드러냈다.
10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가 담겼다. 준범이는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얼마 가지 않아 그의 입에서는 침이 주르륵 흘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제이쓴은 "뜐버미 꿀 떨어진다"라며 행복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아들이 침을 흘리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팔불출 아빠의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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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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