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혜미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나혜미는 ‘또 먹으러 갔다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혜미와 에릭 부부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가리비와 해물 라면. 먹음직스러운 음식의 모습이 군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임신중인 나혜미의 행복하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나혜미의 남편인 에릭은 댓글로 ‘가리비 냠냠’이라고 달기도.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해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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