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애둘맘 맞아?..민낯으로 뽐낸 동안 미모

배우 소이현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소이현은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꽃무늬가 들어간 벙거지 모자를 쓴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소이현은 빨간색 네일아트를 하고 손가락으로 입술을 눌러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미모 유죄 배우님”, “오늘도 예쁘시다”, “너무 귀여우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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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