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출산+육아 후유증 심각.."한달째 염증이 낫지 않아" 고통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3.01.12 09: 07

배우 신다은이 출산 후 육아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11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목아대는 진정한 육아필수품인가봐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방문한 신다은이 담겼다. 오른쪽 손목에 착용한 보호대가 눈길을 끈다. 손목 염증으로 일상생활중에도 보호대를 착용해야하는 상황에 처한 것.

이에 신다은은 "한달째 염증이 나아지질 않아요"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체외충격파 치료는 진짜 충격적이였.. 안#신난다은"이라고 고통을 토로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고,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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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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