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태국서 여배우 비주얼..결혼하고 더 예뻐졌네 [★SHOT!]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남편 전선욱 작가와 함께 떠난 태국여행에서 여배우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야옹이 작가는 개인 SNS에 “태국 이틀차!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야옹이 작가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뒤 태국서 밤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긴 머리를 유지하다 최근 단발로 자른 야옹이 작가의 비주얼이 눈에 띈다. 야옹이 작가는 현재 남편 전선욱 작가와 태국 여행을 즐기는 중이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9년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cykim@osen.co.kr

[사진] 야옹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