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가 2023년 새해를 맞아 한복차림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츄는 12일 한복을 입고 촬영을 준비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핑크 컬러의 한복을 입은 츄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하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청순한 매력을 높이고 단아한 매력을 자아내는 헤어 스타일과 함께 츄 특유의 귀여운 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츄의 곁에는 스태프들로 가득하다. 앞서 스태프에 대한 갑질, 폭언이 사실로 소명돼 그룹에서 제명됐다는 점과 달리 스태프들 사이에서 예쁨을 한껏 받고 있다. 스태프의 손길 속에 화장을 하고 있는 츄는 입술을 다문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츄는 지난해 불거진 갑질, 폭언 논란 속에서도 활동을 무리 없이 이어가고 있다. 현재 TV조선 ‘미스터트롯2’, 웹예능 ‘지켜츄’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