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두 딸, 벌써 이렇게 컸다고? 시선강탈..어느 덧 "1000일"

배우 이윤지가 딸들과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이윤지가 "생일축하해. 소울풀한 정소울아. 다음 천일도 잘 부탁해. 사랑해 내아가들ㅡ"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윤지가 딸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긴 모습. 특히 1000일이 된 딸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누리꾼들도 "정말 많이 컸다", "여전히 사랑스러움", "이 집 식구들은 다 천사같아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윤지와 정한울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얻었던 바. 

최근엔 기부 바자회를 열어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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