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플러스’에서 송중기의 광고료부터 재산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이 전파를 탔다.
세기의 로맨스로 사랑꾼 스타들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해외일정 후 여자친구와 함께 귀국하며 세간의 시선을 집중시킨 송중기. 이날 1년기준 송중기의 국내 광고 출연료를 알아봤는데 무려 10억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2년기준 약 35억원의 광고료를 받는다는 것.
계속해서 이날 송중기의 부동사 재산을 언급, 무려 500억원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하와이에 27억원 고급 콘도를 매입해 휴식용 개인 공간으로 사용 중이라는 송중기. 이 곳은 유명 관광지인 와이키키 해변 인근 근처로 알려지며 부동산 재태크 역시 글로벌함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