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측 "'두 번째로 좋아하는 사람',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1.13 15: 01

배우 김정현 측이 ‘두 번째로 좋아하는 사람’ 출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3일 김정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OSEN에 “‘두 번째로 좋아하는 사람’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지난해 사생활 논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김정현은 오는 27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꼭두의 계절’ 첫 방송을 앞두고 차기작에 대한 소식도 전해지면서 연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정현이 복귀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