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아 아빠 하디망"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쓴과 홍현희의 아들 준범 군은 아빠의 품에 안겨 미소를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꿀 떨어지는 환한 웃음에 랜선 이모, 삼촌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앞서 홍현희는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아들 준범 군의 볼살과 이중턱이 자신을 닮았고 얼굴에서 제이쓴이 나오고 있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에 결혼했으며 2022년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제이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