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결혼 후에도 여전히 동안미를 자랑하는 근황을 전했다.
13일 장나라가 개인 스토리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장나라는 '언니야 얘지 이쁘게 찍는거야?"라며 귀여운 멘트도 덧붙였다.
특히 신혼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화장기 하나 없이도 수수한 장나라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편한 옷차림에 안경을 착용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동안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지난해 6월 장나라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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