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39세 뒤태 엄청난데···괌에서 여유 만끽 중 인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1.14 19: 57

배우 이다해가 놀라운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14일 이다해는 "또 늦었지만 Happy New Year"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몸매가 선연하다 못해 이보다 더 뚜렷할 수 없는 셔링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낙낙한 사이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얇은 재질이라 늘씬한 몸매가 여리여리하게 보인다.
네티즌들은 "각선미 장난 아니다", "몸매 관리 어떻게 하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SBS '뷰티풀'의 엠씨로 활약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다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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