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이 남다른 핏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16일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겨울 추위를 느끼게 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서하얀은 "추워요 추워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분홍색 털모자에 목도리, 장갑,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다. 두꺼운 겨울 옷에도 서하얀의 몸매는 여전히 모델 뺨 치는 슬랜더 그 자체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서하얀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키 176cm, 몸무게 52.6kg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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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