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설연휴 계획을 밝혔다.
유깻잎은 18일 “곧 있음 설날,, 저번에 본집 다녀왔으니까 집에서 솔잎이랑 꿀시간이나 보내야겠어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유깻잎은 옷가게 피팅룸에서 다양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날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앞서 유깻잎은 지난해 5월 어린이날 전 남편인 유튜버 최고기, 딸이 사는 집을 찾아가 같이 시간을 보냈던 바. 이혼한 가족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기애애하게 어린이날을 함께 했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낳았지만 2020년에 이혼했다. 이들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재결합에 실패했고, 이후 유깻잎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유깻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