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늘(18일) 지니 TV와 국내 OTT를 통해 공개되며, ENA에서도 같은 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강소라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cej@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