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가 오동통 귀여운 딸의 다리를 공개했다.
양미라는 19일 오후 "피는 통하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어린 딸의 다리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둘째 딸의 다리는 만화에서 볼법한 통통하고 귀여운 자태를 드러냈고, 양미라는 "피는 통하는 거지?"라는 멘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딸이 서 있는 또 다른 사진에는 "오늘도 고생이 많은 혜아발"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훈남 사업가와 결혼했고, 2020년 첫째 아들을, 지난해 7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