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子 신우에 서운..“이제 사람들 있다고 뽀뽀 안해준다” [★SHOT!]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3.01.20 11: 47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 군의 성장에 섭섭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셔틀버스 타기 전에 이제 사람들 있다고 뽀뽀 안해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신우 군이 엄마 김나영에게 손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와 패딩으로 꽁꽁 싸맨 가운데 신우 군의 귀여운 표정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슬하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2021년 12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cykim@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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