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딸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유깻잎은 지난 20일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발 200. 엄마 230인데 곧 따라 잡히겠구먼”이라고 했다.
유깻잎 딸은 올해 8살인데 벌써 발사이즈가 200mm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깻잎도 큰 키와는 달리 발사이즈가 작아 놀랍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낳았지만 2020년에 이혼했다. 이들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재결합에 실패했고, 이후 유깻잎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유깻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