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훌쩍 큰 딸과의 행복한 명절을 공유했다.
22일 최지우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투샷을 깜짝 공개한 모습.
특히 최지우는 훌쩍 큰 딸과 아이컨텍트를 한 모습. 지켜보는 이들까지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되는 사진이다. 이에 누리꾼들도 "리틀 최지우", "너무 귀엽다", "세월 정말 빠르네요"라며 반응했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 6월 생으로 현재 48세(만 47세)다. 지난 2018년 아홉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출산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