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쌍둥이 딸… 두둑한 세뱃돈 “이걸로 하고 싶은 거 다 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1.22 22: 13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의 세뱃돈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성유리는 ‘할무니 할아부지 외할아부지 외할무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복을 입은 아이가 받은 것으로 보이는 봉투. 고운 빛깔을 띈 아이의 귀여운 한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 지난해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현재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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