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2023년 들어 더 성숙해진 미모를 보였다.
이혜성은 23일 더 성숙해진 미모를 담은 새 프로필을 공개, 감탄을 자아냈다.
하얀 셔츠를 입은 이혜성은 먼저 옆선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새하얀 피부에 오똑한 코 등 여배우 뺨치는 미모를 보였다. 청순한 분위기에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혜성은 누군가 자신을 부른 듯 쳐다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옆모습에 이어 정면 모습까지도 여배우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연예가중계’, ‘뉴스9’,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을 진행한 이혜성은 2020년 KBS를 퇴사하고 방송인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이혜성은 ‘와일드 와일드 퀴즈’, ‘우리동네 클라쓰’, ‘맘마미안’, ‘러브 마피아’, ‘조선 클라쓰 나랏말쌤’, ‘벌거벗은 세계사’, ‘만복식당’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