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다큐 'j-hope IN THE BOX' 스틸 공개..아티스트 그 자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3.01.24 08: 17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2월 17일(금)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공개를 앞둔 'j-hope IN THE BOX'가 1차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j-hope IN THE BOX'는 200여 일간 아티스트 제이홉의 ‘Jack In The Box’ 앨범 제작 및 활동기를 담아낸 하이브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이자 래퍼 제이홉이 첫 공식 솔로 앨범 발매에 도전한 과정을 담고 있다. 그의 첫 공식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의 강렬한 컨셉이 엿보이는 이미지부터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기 위한 연습실에서 춤과 음악 그 자체를 즐기는 제이홉의 모습, 그리고 대한민국 뮤지션 최초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공연한 ‘롤라팔루자’ 무대 위 모습까지. 세상 앞에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선 제이홉의 새로운 모습들은 우리가 몰랐던 그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제이홉의 솔직하고 생생한 기록들을 예고하는 'j-hope IN THE BOX'는 오는 2월 17일 오후 5시 디즈니+와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H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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