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와이프 경맑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경맑음은 ‘하늘이 잠들었길래 잠시 외출복 입어보고 기분내려고 하는 순간 바로 수유복으로 갈아입음 #응애 #하늘이_출산_한달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른 허리 라인을 자랑하는 경맑음의 모습. 경맑음은 배가 드러난 크롭티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출산 한 달 만에 납작한 배를 자랑하는 경맑음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경맑음은 지난달 18일 다섯째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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