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김유지 뜬금 결별설 후 미얀마 行…일·사랑 다 잡았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1.26 08: 07

배우 정준이 미얀마로 향했다.
26일 정준은 “미얀마 출장”이라며 2023년 들어 첫 근황을 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팬들에게 전하는 첫 근황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았다.
아역배우 출신인 정준은 ‘연애의 맛3’ 출연 이후 김유지와 열애 중으로,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들어 첫 근황으로 미얀마 출장을 알린 정준은 일과 사랑을 다 잡은 남자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정준은 김유지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김유지가 함께 찍은 사진을 지웠다는 이유에서 결별설이 불거졌는데, 이에 정준의 측근은 “두 사람이 여전히 잘 만나는 중”이라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정준은 19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