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더 빠졌어” 서하얀… 바지 커져서 ‘허리’ 접어 입을 정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1.26 19: 16

가수 임창정의 와이프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서하얀은 ‘여긴 어디 나는 누규... (바지가 더 커져서 허리둘레 접어 입은 슬픈 사연..) 임스타님 워싱턴 공연/촬영에 일이 많아 직원들과 함께 순간이동 했습니다.. 긴 비행 도착해서 기절하고 이제서야... 일정이 촉박해 주말에 공연 후 바로 귀국이라 빨리 잠을 청해야 내일 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 해야 할텐데.. 한국 시간으로 일까지 보느라 전투적인 시차적응이 벅차네요ㅎㅎ 여기 새벽인데 우리 직원들 다 깨어있음.. 우선.. 우리... 워싱턴 공연에서 만나자구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하얀이 허리가 커진 청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살이라곤 하나도 찾을 수 없는 서하얀의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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