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가 남부럽지 않은 아파트 조식을 자랑했다.
28일 미자는 "아파트 조식 만찬"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양껏 퍼담을 수 있는 뷔페식 식단이 눈에 들어오는데, 생선과 고기 등 튀김 종류는 물론 맑은 국에 다양한 밑반찬 그리고 샐러드까지 구비 되어 있다.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저렇게 먹어도 살이 안 찐다니, 축복이다", "진짜 언제 살을 빼시는 거예요 넘 대단", "어떤 아파트면 조식이 나오지", "김태현 살던 데 아닌가?" 등 다양한 감탄을 보였다.
한편 미자와 김태현은 작년 2022년 4월 결혼했다. 이후 미자와 김태현 부부는 JTBC '딸도둑들' 등에 출연하며 결혼 후 남다른 유명세로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미자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