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위해 다리 쫙 찢어 ‘매너다리’… “180cm 완성”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임창정은 ‘180 인증! 키컸어요~~^^ #임창정 #멍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임창정이 서하얀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을 위해 다리를 구부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창정을 위한 서하얀에 배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임창정은 18세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임창정은 오는 2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멍청이'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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