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수영복 입고 차 한잔의 여유..휴가 제대로 즐기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1.29 19: 29

배우 하지원이 여유 가득한 휴가를 보냈다.
29일 하지원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수영장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힐링하는 듯 보였다. 특히 하지원은 머리카락이 젖은채 올 백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너무 예뻐요", "내가 다 힐링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커튼콜’에서 박세연 역을 맡아 강하늘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하지원’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