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손연재가 성숙미를 발산했다.
30일 손연재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피 블랙으로 깔맞춤한 패션센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손연재는 기존의 요정같은 매력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던 바. 결혼 후 성숙미가 한 층 오른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남편은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로 알려졌다. 또한 손연재는 오늘 1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갈라쇼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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