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76cm·52kg인데 콜라비·오이만 먹네 “입맛 없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3.02.01 10: 14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다이어트
서하얀은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에 과식한 듯 하여 한국 돌아오니 입맛도 없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속 편히 콜라비와 오이로 가볍게 1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세요”라고 덧붙이며 식사를 위해 콜라비와 오이를 준비한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앞서 키 176cm, 몸무게 52.6kg라고 밝힌 바 있을 정도로 마른 몸매인데 몸매관리를 위해 식사를 조절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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