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만화 찢고 나온 인형 미모…무표정 '냉미녀' 재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2.01 15: 48

가수 홍진영이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성숙한 비주얼을 보였다.
1일 홍진영은 “감기야 떨어져라. 아직도 코 훌쩍.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자신의 건강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홍진영은 감기에 걸린 듯 컨디션이 떨어져 보인다. 그럼에도 건강을 걱정해주는 팬들을 위해 근황을 전하며 힘을 냈다.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한 홍진영은 뼈 밖에 안 남은 팔뚝을 보였다.

홍진영은 더 성숙해진 미모를 보였다. 반묶음 헤어 스타일로 청순함을 자아낸 홍진영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현실적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현재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중이다.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홍진영은 매 무대마다 홍진영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리액션으로 보는 맛을 더해주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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