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업무로 인해 잠시 가족의 품을 떠난다고 전했다.
1일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 아내 홍현희와 떨어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이쓴스 일하러 지방 가야해서 큰별이 작은 똥별이 일주일동안 못봄"이라며 눈물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 준범 군의 사진으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 장면이다.
한편,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해 지난 해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아들의 육아를 도맡아 정성스러운 아빠의 육아를 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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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이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