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딸, 다섯째 막내에 손 놓고 분유 먹이는 누나 육아스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3.02.02 07: 00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딸이 막내에게 분유를 먹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경맑음은 지난 1일 “아 언니가 보내준 선물 너무 재밌어”라며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성호, 경맑음의 딸이 침대에 앉아 자연스럽게 다섯째 막내 동생을 품에 안고 분유를 먹이고 있는 모습이다.

손을 대지 않고 분유를 먹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편하게 동생에게 분유를 먹이며 만화를 시청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어색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경맑음은 2010년 정성호와 결혼했고, 지난해 12월 다섯 째를 출산해 연예계 최고 다둥이 부모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경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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