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7살 얼굴 그대로 키만 쭉…'성형 無' 자연미인 입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2.05 14: 25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성형 없는 자연 미모를 증명했다.
최근 손연재는 7살 때 장기자랑을 위해 마이크를 들고 자기 소개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자기소개를 하는 손연재는 7살임에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크고 촉촉한 눈망울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하얀 옷보다도 새하얀 피부와 귀여운 분위기가 미소를 유발한다. 7살 때 미모 그대로 키만 큰 손연재는 자연 미인임을 입증했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후 축의금 5000만 원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많은 응원을 받았다.
손연재는 현재 발레 스튜디오의 대표 겸 대표 강사를 맡고 있다. 2018년부터 꾸준히 리듬체조 꿈나무 대회를 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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