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로이킴은 "Yumm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주황색 캡에 그린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며 소년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손목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시계는 P브랜드의 모델로 가격이 약 2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로이킴 코에서 스키점프도 가능하겠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잘생겼냐규 맛있게 드세용", "비결이 뭘까요", "팔뚝 뭔데,,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해 10월 네 번째 정규앨범 ‘그리고’로 컴백했다. '그리고'에는 타이틀곡 ‘괜찮을거야’를 비롯해 총 9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로이킴이 전곡 작사, 작곡을 맡아 그 의미와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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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