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본인도 당당하게 "세상에서 제일 예뻐" [★SHOT!]

배우 한지민이 눈부신 미모를 자신했다.

한지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꽃바구니를 들고서 깜짝 이벤트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풍선에 적혀 있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한지민은 “세상에서 제일 예뻐”와 “한지민 러브 유”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풍선 사이에 서 있는데 보는 이들로서는 위화감이나 의구심을 느낄 수 없는 미모다.

한편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한 한지민은 연예계 대표 인성 좋고 예쁘기로 소문난 스타다. 지난해에는 티빙 ‘욘더’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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