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옥주현은 ‘잔뜩 이쁜척 좀 했어요 토하지 마세요 아파서 부었어. 근데 녹화 끝나고 빠지는 얄미운 부기님’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뮤지컬 무대 의상을 입은 옥주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은 옥주현은 마른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1월까지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올랐고, 오는 3월 26일까지 뮤지컬 '베토벤'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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