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청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엉덩이..노출 없는데도 섹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2.08 07: 37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노출 없이도 섹시한 자태를 보였다.
8일 서동주는 “노을, sunset in busan”이라면서 부산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지내는 모습을 보였다.
서동주는 오션뷰가 환상적으로 펼쳐진 숙소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만끽했다. 화이트 앤 블랙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 서동주는 여친짤을 연상시키는 구도로 사진을 촬영했다. 검은색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뒤를 돌아본 서동주는 청순한 매력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서동주는 노출 없이도 섹시한 자태를 보였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스키니진으로 대문자 S라인을 보였다. 청순한 얼굴과 그렇지 못한 섹시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동주의 딸이다.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할머니, 엄마와 함께 대만 여행을 떠난 모습을 ‘걸어서 환장 속으로’를 통해 공개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