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오연서는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침대에 누워 머리를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사자를 연상케 했다.
특히 플라워패턴의 민소매를 입어 은근 볼륨감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는 물론, 퇴폐미가 자태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해 한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오연서’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