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흰티+청바지 살리는 ‘S라인 몸매’…타고났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2.11 19: 30

작가 겸 방송인 서동주가 만화를 통해 추억을 떠올렸다.
11일 서동주는 “내 인생 만화 드뎌 봄! 중학교, 고등학교 때 농구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도 포인트가드였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서태섭이라고불러주세요 #심야영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만화 ‘슬램덩크’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청바지에 흰티를 입은 깔끔한 룩을 선보인 서동주는 타고난 S라인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까지 로펌에서 변호사 활동을 했다. 그는 미국에서 대학교를 두 군데나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재능을 선보여 ‘엄친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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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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