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서현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청자켓에 흰색 비니를 쓰고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물컵을 들고 바라보고 있는 서현은 작은 얼굴과 함께 힙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안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전해져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은 “왜 매일 예쁜고야”, “평일에도 미모 열일 중”, “비니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에 출연 확정 지으며, 첫 SF 영화에 도전한다. 영화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을 배경으로 비무장지대 외딴 마을에 정체불명의 거대한 무엇인가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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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