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살 더 빠졌나? 치마가 ‘헐렁’.."배 안에 장기 다 들어가나요?"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2.12 19: 24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전효성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전효성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실버 컬러 미니스커트를 입고 주황색 퍼 자켓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거기에 히피펌 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전효성은 여전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치마가 헐렁할 정도로 납작한 배에 감탄을 안겼다.

이에 배우 최윤영은 “효성이 살이 너무 빠졌는데에” 라며 놀랐고, 네티즌들은 “배 무슨일인가요? 장기 다 들어가나요?”, “예뻐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넷플릭스 ‘셀러브리티’에 출연하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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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효성’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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