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이렇게 말랐는데… 새벽부터 일어나 '♥임창정' 내조!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3.02.14 05: 33

서하얀이 사진을 공개하며 하루 일과를 전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깨알 같은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멍청이 듣고 자야지 내일은 6시 30분 기상!"이라며 "깨알 남편 신발 (같이 신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가벼운 흰색 짚업에 분홍색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키 176cm, 몸무게 52.6kg 라고 밝힌 바 있는 서하얀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남편 임창정을 향한 서하얀의 내조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임창정은 1년 3개월 만에 신곡 '멍청이'로 컴백했으며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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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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