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지인들이 우리집만 가면 번식을 왜 이렇게 많이 하냐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3.02.14 07: 01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의 남다른 성장을 전했다.
경맑음음 지난 13일 “볼이 통통통. 주위분들이 신기하게 사람이든 , 동물이든 너희 집에만 가면 어쩜 다 통통하고 건강하냐고. 번식도 왤케 많이도 하냐며”라고 했다.
이어 “옹알이하고 터미타임 하고 손가락으로 톡 밀면 뒤집어버리고 다섯째는 진짜 성장도 남달라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다섯째 아들이 볼이 통통한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경맑음은 2010년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이를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다섯 째 아들을 품에 안아 연예계 최고 다둥이 부모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경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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