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달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 교육업체가 2,19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의 지민(1,701명, 77.6%)이 선정됐다.
방탄소년단 지민에 이어 배우 김선호(325명, 14.8)가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배우 박서준(71명, 3.2%)과 김남길(37명, 1.7%)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최근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발표한 신곡 'VIBE'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