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배우 복귀를 앞두고 우아해진 근황을 전했다.
14일 황정음이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으리으리한 인테리얼로 가득한 아늑한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청순함이 뚝뚝 묻어난다.
이에 팬들도 "배우 앞두고 휴식 중이신가", '여전한 미모 감탄", "언니 빨리 보고싶어요" 등 반응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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